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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26일 진행 : 김재원 앵커 Video보기
안녕하십니까 사랑TV뉴습니다. 8월 넷째 주 소식입니다.

1. 2017 교역자 여름수양회

사랑의교회 교역자 여름수양회가 ‘복음의 물맷돌, 기도의 지팡이, 성령의 전신갑주’라는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교역자 모두가 상반기 사역을 돌아보고 하반기 사역을 준비하며
소통하고 하나가 된 여름수양회 소식 전해드립니다.
지난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2017 교역자 여름수양회’가 진행됐습니다. 교역자들은
경기도 여주에 있는 세종대왕역사문화관에서 세종과 효종의 생애와 업적을 보며 영적
집현전을 구상하고 마임비전빌리지에서 수양회의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이어갔습니다.
마임비전빌리지는 ‘자연의 마음으로’ 건강과 아름다움을 전하는 기업, 마임의 꿈이 담긴
곳으로 자연과 호흡할 수 있는 문화 공간입니다.

빌리지 아카데미에서 진행된 비전 나눔 첫 시간, 오정현 담임목사는 마태복음 28장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주님의 지상 명령인 제자훈련을 하는 데 있어서 교역자가 먼저 바른 가치관을
가진 온전한 사역자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예배자와 일터선교사를 키우고
제자훈련을 가르치는 21세기 영적 집현전의 비전을 나누며 영적 재생산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오정현 담임목사 (사랑의교회)
하나님 나라는 미래에 대한 실존도 있지만 하나님 나라는 현재에 대한 실존이 있는 것 아니에요.
이 두 가지가 다 되는 것이 한마디로 복음적 삶이잖아요 복음적 삶에 대해서 우리가 얘기할 때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그 정도 아니지요. 지금 내 삶을 변화시키고
내 삶에서 복음적 능력이 나타나는가, 그래서 제가 그렇게 복음의 순수성을 강조하는 것이에요.

수양회를 준비한 목양 6팀의 강희경 전도사의 사회로 ‘생명의 물맷돌을 찾아라’ 토크가
진행됐습니다. 휴가, 동역자, 행복을 주제로 한 토크 시간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서로의 삶을 나누며 또 동역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임비전빌리지의 가장 아름다운 공간, ‘마음의 교회’에서 특별한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마임 회장 홍혜실 권사는 사랑의교회를 방문했던 소감과 마음의 교회를 건축하게 된 감사를
나누고 쉼이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교역자들을 위해 깜짝 선물로 준비한
미니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교회를 가득 채운 기타와 첼로의 중후하고 매력적인 선율,
자연의 소리와 어우러진 소프라노 한경미의 감동적인 오페라 곡과 찬양은 교역자들에게
귀한 위로의 선물이 됐습니다.

조철민 목사 (국제제자훈련원)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교역자들에게 많은 은혜를 주신 것 같습니다.
귀한 쉼과 그리고 새로운 충전을 통해서 지난 학기를 돌아보고 주님께서 주시는
사역의 현장에서 어떻게 성도님들을 섬길 것인가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강희경 전도사 (목양 6팀)
작은 것에서부터 기쁨과 감사와 행복을 누리고 있고 또 동역자에 대한 따뜻한 마음 특별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그 마음을 재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진수 목사 (청년 2부)
이 시간을 통해서 우리 믿음의 동역자들과 더 친해지고 하반기 사역 잘 준비하는
우리 모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의 교회에서 비전 나눔 두 번째 시간이 진행됐습니다. 오정현 담임목사는 베드로전서
2장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교역자들 모두가 마음의 묵은 땅을 갈아엎고 흔들림 없는
충성으로 하반기 사역에 임하고 기름 부음을 입은 사역의 산돌이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교회 사역을 위해, 주님 앞에 바로 서기 위해 간절하게 기도하고 또 온 마음을 다해 찬양하며
은혜를 간구한 교역자 여름수양회, 교역자 모두가 주님 뜻 안에서 한마음으로 사역에 임하고
매일의 삶이 예배가 되며 은혜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복음의 물맷돌, 기도의 지팡이, 성령의 전신갑주로 무장하라”

2.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한국교회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포럼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종교개혁의 건전한 정신을 지키고
한국교회의 정통성을 회복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한국교회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포럼’ 현장을 화면에 담았습니다.

지난 17일 사랑의교회 사랑아트홀에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한국교회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포럼’이 진행됐습니다. 먼저 1부 예배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회장
김선규 목사는 ‘요셉의 전략’이라는 말씀을 전하며 포럼을 통해 한국교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오전 세션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교회가 어떻게 생존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총회교육진흥원장 노재경 목사의 만 명을 대상으로 한 ‘한국교회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 발표를 시작으로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의 ‘새로운 교회시대
가능한가’ 라는 주제 발제가 이어졌습니다. 전 문화부장관 이어령 박사는 영상 발제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 필수적인 영성을 제시했습니다. 총회기구혁신위원회 김관선 목사는
논찬을 발표했고, 좌담회에서 좌장을 맡은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는 한국교회 미래를
위해 영적 재생산이 가장 중요하며 말씀, 기도, 기쁨의 자본을 가진 한국교회는 희망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발제자들은 교회 존재 이유에 대해 확고한 정체성을 갖고 제대로
답할 수 있어야만 교회로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오후 세션에서는 주일학교를 운영하지 않는 교회가 28.9%에 달하는 등의 한국교회
현 실태를 파악하고 개혁주의적 인재상과 연합 주일학교 구성 등의 대안들이 제시됐습니다.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한국교회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포럼’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한국교회, 영성 있는 새로운 한국교회로 변화되기를 소망합니다.

[클로징]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시편 13편 말씀입니다. 다윗처럼
낙심의 자리를 기도의 자리로 바꾸고 은혜의 고지로 올라 영적인 능력과 열정, 순도를
유지하는 이번 한 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017 교역자 여름수양회 2017.08.26 Video보기
  •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한국교회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포럼 2017.08.26 Video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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